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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코리아] 윤성재 원장, 스킨 퀄리티를 향한 2024년형 시술 세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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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쫀쫀한 타이트닝 효과, 세르프!


노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는 얘기다.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윤성재 원장은 “고주파 기기의 대격돌. 그중에서도 단극성 고주파 기기의 연이은 출시가 눈에 띕니다. 통증을 저감하고 효과를 높이는 등 단점이 대거 보완됐죠. 단극성 고주파는 피부 깊숙이 열을 주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양극성 고주파는 피부 표면에 작용해 잔주름과 피붓결을 개선해줍니다”라고 둘의 차이를 설명했다. ‘세르프’는 지난 5월 출시된 따끈따끈한 단극성 고주파 기기. “기존 단극성 고주파와 유사한 파장에 그보다 더 깊은 층을 타깃할 수 있는 파장을 함께 발생시켜요. 더 깊은 층에 열을 줌에도 마취 크림을 발라지 않아도 될 정도로 통증이 미미하죠. 이 통증도 견디지 못하면 아마 어떠한 고주파 시술도 받을 수 없을 거예요.” 윤성재 원장은 시술 당일 차가운 냉찜질을 피하는 것 말고는 특별한 주의사항도 없다고 했다.


· Adviser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윤성재 원장 

· Source : 더블유코리아 (https://www.wkorea.com/?p=31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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